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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 21, 16강 조지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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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 21'의 16강 조지명식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조지명식에는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와 시즌 20 시드권자인 박상현, 장윤철, 황병영, 김택용 등 총 16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4강 경기 결과 1주차에서는 정윤종, 조기석, 최호선, 김태영, 조일장, 윤수철이, 2주차에서는 이재호, 김지성, 이영호, 임진묵, 이제동, 신상문이 16강에 합류했다. 선수들이 직접 조를 선택해 대진을 구성하는 만큼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SOOP]

[사진=SOOP]

시즌 21을 맞아 ASL은 오랜 시간 지속된 리그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현대적인 비주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먼저 리그를 대표하는 로고는 기존 형태와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로고의 비율과 두께, 각도 등 기준을 통일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여기에 기울기 요소를 적용해 리그 특유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강조했다.

컬러 시스템 또한 블루 계열을 중심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화이트, 라이트블루, 네이비블루로 이어지는 색상은 리그의 신뢰감과 경쟁의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내며 ASL만의 대표 컬러로 활용된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ASL, The First. The Final'도 시즌 개막과 함께 적용됐다. 해당 문구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장은 개방형 구조로 재구성해 선수와 유저 간 거리를 줄이고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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